
황 CEO·박민우 사장, 서울서 5개월 만에 재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회동을 갖는 자리에, 엔비디아 출신의 박민우 현대차 AVP본부장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엔비디아 시절 자율주행 기술을 함께 개발한 인연으로, 이번 만남은 단순한 옛 동료의 재회를 넘어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AI 모빌리티 협력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주목받는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데이터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로보틱스와 피지컬AI 분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