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배곧에 3925억 베팅…바이오 제조 승부수
종근당이 경기 시흥 배곧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조성에 3925억 원을 투입한다. 자기자본의 약 39%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항체 기반 바이오시밀러 생산과 글로벌 CMO·CDMO 수주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금은 자체 현금과 우리은행 시설대출(5년·1조 원 한도)로 나눠 조달한다. 다만 현재 수익성은 하락세—1분기 영업이익률이 2023년 8.6%에서 올해 3.1%로 급락—여서 외부 수주 가시화 여부가 투자 성패의 핵심 관건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