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시스템, 4700억 조달로 ESS 시장 정면 돌파
통신장비 케이스 제조사 서진시스템이 영구채 3000억 원 발행과 최대주주 블록딜 1687억 원을 묶은 패키지 딜로 총 4700억 원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섰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핵심 투자자로 거론되며, 조달 자금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 구축과 반도체 설비투자에 쓰일 예정이다. 영구채는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돼 부채비율 부담 없이 대규모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구조의 핵심이다. 올해 유상증자 1800억 원까지 합산하면 연간 자금조달 총액은 약 6500억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