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탑 킬링 게임즈' 법이 캘리포니아주 하원 본회의를 통과하다.
## 왜 화제인가 그동안 게이머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산 게임을 게임사에서 서비스를 종료하면 이용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이 될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핵심 포인트 ## 스탑 킬링 게임즈 법, 지금 주목해야 할 이유 **1. '돈 내고 샀는데 왜 못 해?'—소비자 권리 문제가 드디어 법으로** 서비스 종료 60일 전 고지 + 오프라인 플레이 지원 또는 전액 환불.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 사태처럼 구매한 게임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상황에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을 '소유'할 권리를 둘러싼 논쟁이 드디어 입법 단계로 넘어온 셈. **2. 캘리포니아라는 무게감—업계 전체가 긴장하는 이유**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ESA(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는 이미 반대 입장을 냈다. 온라인 기반 게임 구조 자체를 흔들 수 있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다는 논리인데—캘리포니아 법이 통과되면 사실상 미국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 업계의 긴장감이 남다를 듯하다. **3. 아직 '확정'은 아니다—상원과 주지사 서명이 남았다** 하원을 43 대 16으로 통과했지만, 상원 소위원회 심사·청문회·표결, 그리고 주지사 서명까지 남아 있다. 게임 서비스 모델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법안인 만큼, 앞으로의 과정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본문에 삽입되는 이미지1 -->  <!-- 본문에 삽입되는 이미지1 출처 --> <sub style="color:#888">출처: 스탑 킬링 게임즈 공식 X</s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