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클래식 음악의 계절, 여름 무대들
피아노부터 현악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들이 잇따른다.

한여름 밤의 클래식 무대가 활기를 띤다.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의 주요 공연장들이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들로 채워진다. 대구에서는 올해 새로 수집한 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도 진행 중이다.
피아노 듀오와 현악 독주회
고예린 & 김경진 듀오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두 명의 협주 무대.
- 일시: 7월 31일
-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김길우 클라리넷 독주회
클라리넷 솔로 공연.
- 일시: 8월 5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이신규 비올라 독주회 "ANALEMMA: Variations of Time"
비올라 독주자의 시간을 주제로 한 공연.
- 일시: 8월 13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이유빈 귀국 첼로 독주회
첼리스트의 귀국 무대.
- 일시: 8월 13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공연
서울클래식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한여름의 사계와 세레나데"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으로 여름 시즌을 주제로 구성.
- 일시: 8월 6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Drei Blicke "세개의 시선"
세 가지 관점을 담은 앙상블 공연.
- 일시: 8월 7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대구 미술관 신소장품 전시
2025 신소장품 보고전
지난해 수집한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
- 기간: 2월 10일 ~ 8월 9일
- 장소: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
예술의전당이 8월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개별 악기 독주회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형식의 음악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대구에서는 미술관의 신규 수집 작품들을 감상할 기회도 마련된다.
주요 출처
Editor's Note
8월 예술의전당 스케줄이 빽빽하다. 클래식 애호가라면 한 달 내내 공연장 드나들 준비를 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