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여름 축제 두 곳, 음악과 물놀이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와 서울 광화문의 썸머비치가 동시에 열린다. 글로벌 뮤지션부터 도심 해변까지, 여름밤의 선택지가 풍성하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올해는 음악과 물놀이 두 가지 축제가 동시에 서울과 인천을 적신다.
인천 펜타포트, 글로벌 뮤지션의 무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06년 시작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았다. 3일간의 공식 무대 외에도 홍대와 도쿄에서 펼쳐지는 사전 공연,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특별 무대, 팝업스토어 등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위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기간: 7월 31일~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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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도심 속 해변으로
광화문광장이 여름 해변으로 변신한다.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펼쳐지는 2026 서울썸머비치는 네 번째를 맞은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다. 워터슬라이드와 바운스 수영장 같은 물놀이 시설부터 모래놀이터와 휴식 공간까지 갖춰져 있다. 플리마켓, 푸드트럭, 각종 이벤트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위치: 광화문광장
기간: 7월 20일~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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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처
Editor's Note
음악 축제와 물놀이 축제가 겹치는 시즌. 밤의 인천과 낮의 서울, 각각의 매력으로 여름을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