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여름 클래식 음악회 큐레이션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에서 펼쳐지는 피아노, 클라리넷, 현악 독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 6선.

한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으로 무더위를 달래는 시즌이 열린다. 서울 종로구와 서초구의 주요 공연장들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실내악과 독주회로 채워진다.
피아노 듀오와 관악 솔로
고예린 & 김경진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두 피아니스트의 협주로 펼쳐지는 무대.
- 2026년 7월 31일 |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김길우 클라리넷 독주회 클라리넷의 섬세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
- 2026년 8월 5일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오케스트라와 현악 앙상블
서울클래식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한여름의 사계와 세레나데" 여름밤의 정취를 담은 오케스트라 공연.
- 2026년 8월 6일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세개의 시선" (Drei Blicke) 실내악 앙상블의 세 가지 관점을 담은 공연.
- 2026년 8월 7일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현악 솔로의 향연
이신규 비올라 독주회 "ANALEMMA : Variations of Time" 비올라의 풍부한 음역을 탐험하는 시간.
- 2026년 8월 13일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이유빈 귀국 첼로 독주회 첼로 연주자의 귀국 무대.
- 2026년 8월 13일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요 출처
Editor's Note
예술의전당이 8월 중순까지 현악 솔로와 실내악으로 집중된 프로그래밍을 펼친다. 같은 날 두 공연이 겹치는 만큼 공연 시간 확인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