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클래식 콘서트와 여름 축제
피아노 듀오부터 비올라 독주까지 8월 클래식 무대가 예술의전당을 채우고,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주말을 물장난으로 채운다.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서울의 클래식 음악 일정이 빈틈없이 이어진다.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실내악과 독주회가 연이어 열리는 가운데, 전북의 산골 계곡에서는 여름 피서 축제가 한창이다.
피아니스트 고예린 & 김경진 듀오 리사이틀
두 피아니스트의 협주 무대를 만난다.
일시: 2026년 7월 31일 |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김길우 클라리넷 독주회
클라리넷 솔로 공연으로 8월 클래식 시즌을 연다.
일시: 2026년 8월 5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서울클래식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한여름의 사계와 세레나데"
오케스트라의 여름 정기공연이 예술의전당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일시: 2026년 8월 6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Drei Blicke "세개의 시선"
특별한 제목의 실내악 공연이 같은 주에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일시: 2026년 8월 7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이신규 비올라 독주회 "ANALEMMA : Variations of Time"
비올라 독주자의 시간을 주제로 한 공연이 8월 중순 예술의전당을 찾는다.
일시: 2026년 8월 13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이유빈 귀국 첼로 독주회
첼로 연주자의 귀국 독주회가 같은 날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일시: 2026년 8월 13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전북 장수군의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 속에서 수영풀과 워터슬라이드 같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계곡과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콘텐츠, 밸리밤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기간: 2026년 7월 17일~19일 |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로 778
서울의 클래식 무대는 실내악과 독주회로 가득 찬 8월을 맞이한다. 동시에 전북의 계곡은 물놀이와 축제로 북적일 예정이다. 여름의 문화 일정을 두 갈래로 나눠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주요 출처
Editor's Note
8월 예술의전당 챔버홀 일정이 특히 촘촘하다. 클래식 애호가라면 주말마다 한 공연씩 챙길 수 있는 기간이다.